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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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모두가 기피한 '개두술' 보란듯이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26.10.16 23:34 / 기사수정 2026.10.16 23:34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이 모두가 기피하는 수술을 해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에서는 모두가 기피하던 개두술 클리핑에 성공한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1년 전 응급의학과 교수가 지주막하출혈로 병원에서 쓰러졌지만, 당시 개두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서 다른 병원으로 전원됐고, 결국 사망했던 사건이 다뤄졌다. 

조원진(이진희)은 "전국에 개두술 클리핑하는 의사가 몇 명인 줄 아냐. 130명을 간신히 넘긴다. 심지어 대부분 60대다. 가르칠 사람도 배우려는 사람도 별로 없다. 멸종 직전"이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했다. 

이를 들은 박태경(김우석)은 "하지만 개두술 클리핑만 가능한 상황이 있잖아. 그럴 때는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고, 같은 시각 병원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했다. 병원 청소 도우미 어머님이 쓰러지신 것. 

그리고 청소 도우미 어머니는 개두술 클리핑이 필요한 환자였다. 병원에서도 긴급 회의가 열렸다. 많은 교수들이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전원시켜야한다고 했지만, 개두술이 가능한 병원은 무려 1시간이나 떨어져 있었다. 

이때 김성진(허준석)은 "수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부승권 원장님, 원장님 실력과 수술 관련된 자료를 많이 봤다. 부탁드린다"고 했지만, 부승권은 "제가 수술을 놓은지 오래됐다"면서 크게 당황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그러는 사이에 계수정이 개두술 클리핑에 들어갔다. 이같은 소식에 부승권을 비롯한 많은 교수들이 계수정의 수술을 지켜보러 달려갔다. 

부승권은 계수정의 수술을 바라보면서 "아주 정확하게 수술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계수정은 모두가 기피했던 수술을 보란듯이, 완벽하게 해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장희숙(이정은)이 계수정의 이번 수술 성공으로 인해 돈을 더 올려서 새롭게 추가된 조항으로 다시 계약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때 계수정에게 대항할 새로운 외과의사 나대일(장승조)이 등장했고, 계수정의 계약은 보류돼 궁금증을 높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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