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유산 소식을 전하며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6일 류이서는 유튜브를 통해 첫 배아 이식 이후의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첫 배아 이식에 성공하며 임신 소식을 접했던 류이서는 안타깝게도 임신을 유지하지 못하고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됐다.
류이서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초음파를 통해 아기를 확인하고 하루 하루 감사하게 보냈지만, 아기 성장이 조금 느려 지켜보다 아쉽게도 유산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류이서는 "잠깐이라도 저희 곁에 찾아와 큰 행복을 전해준 우리 아기에게 너무나 고맙다"며 짧은 시간 함께했던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함께 기도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서도 자신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관심에 고마움을 잊지 않은 것.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내사랑 류이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