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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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14살 연하' ♥유하진과 결혼 준비도 즐겁게…"같이 고르는 거 재밌어" (전현무계획4)[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10.17 07:30

윤재연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현재 결혼 준비 과정을 즐기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김장훈과 강균성이 출연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경주 맛집들을 찾았다.

이날 전현무가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강균성은 "결혼 준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결혼 선배 곽튜브는 "제일 정신없을 때다. 준비할 게 많지 않냐"며 공감했고, 김장훈은 "준비하는 거 힘들지 않냐"며 걱정했다. 전현무 역시 "결혼 준비할 때 싸운다더라"라고 반응했다.

이에 강균성은 뜻밖의 답변을 내놓았다. 바로 결혼 준비를 즐기고 있다는 것. 그는 "제가 그걸 좀 즐기더라. 같이 뭘 고르고 준비하고 선택하는 걸. 저는 그걸 되게 재밌어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결혼을 앞두고 준비 과정마저 즐기는 강균성의 모습에서 예비 신랑의 설렘이 묻어났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강균성은 예비 신부 유하진과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그는 "급하게 결혼한다기보다는 9년 전에 이 친구랑 몇 번 본 적 있었다"고 밝혔다. 이미 9년 전 인연이 닿았던 것. 

당시에는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했다. 강균성은 "9년 전에 데이트를 한 적 있었는데 14살 차이 나니까 그때는 제가 좀 부담이었던 거다. 밥만 몇 번 먹었다"라며 나이 차이로 인해 깊은 관계로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그러나 이후 다시 인연을 맺게 됐다. 강균성은 지인을 통해 유하진을 소개받게 됐다며 "그동안 정말 많이 성숙해지고 대화가 너무 잘 되더라. 그 다음에도 몇 번 보는데 대화가 너무 좋더라. 그래서 사귀게 됐다. 2월 중순부터"라고 밝혔다. 

9년을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강균성·유하진의 러브스토리가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강균성은 오는 30일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 배우로 지난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날아올라라, 나비', '얼어죽을 연애따위'와 영화 '턴: 더 스트릿',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사진=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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