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우석과 권승우가 대립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에서는 박태경(김우석 분)과 마성규(권승우)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응급의학과에서 근무하던 서 교수가 사망한지 1주기가 되는 날이라 같은 과에서 근무하는 마성규는 날이 서 있었다. 마성규는 병원장 부승권(손현주)에게 언성을 높이기도.
박태경은 서 교수의 죽음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에 마성규는 서 교수가 근무 당시에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졌지만, 병원에 개두술을 할 의사가 없어서 상황이 좋지 않게 돌아갔음을 전했다.
마성규는 "간신히 전원을 했는데 환자가 사망을 했다. 하지만 원내에서 수술을 했더고 성공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태경은 "가능성이 높지 않았다는 건, 뭘 했어도 그 결과가 '그 사람 팔자다' 그 말씀이십니까? 그게 의사가 할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마성규는 "히포크라테스 났네. 의사가 할 말은 뭔데. '제가 못 살렸습니다. 감옥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할까? 의사도 사람이야"라면서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