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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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갑작스러운 수술…"악재가 있다" (김그리)

기사입력 2026.10.16 22:05 / 기사수정 2026.10.16 22:41

유튜브 채널 '김그리'
유튜브 채널 '김그리'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가 수술을 받았다.

16일 유튜브 '김그리' 채널에는 '수술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병문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리(김동현)는 전방십자인대파열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는 "제가 악재가 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됐다"며 "오늘 봉합수술을 하러 간다"고 고백했다.

부상 경위에 대해서는 "제가 연극에 들어갔는데, 남자 멤버들끼리 친해지자고 친목도모로 풋살을 했다. 그때 개인기를 부리다가 무릎이 '뽀각' 하고 십자인대가 파열됐다"고 설명했다.



병원으로 향하며 그는 "제가 내시경 말고는 수면 마취를 해본 적이 없다. 큰 수술을 해본 적이 거의 없는데, 처음으로 큰 수술을 해서 떨려서 잠이 안 오더라"고 털어놨다.

마침내 수술을 마치고 돌아온 그리는 금식이 풀린 다음 식사를 마쳤다.

그리는 "병문안을 왜 아무도 안 오냐. 아버지며 새엄마며 여자친구도 온다고 했는데"라고 한 뒤 "여자친구는 이따 올 예정이다. 어차피 내일 퇴원이라 제가 오지 말라고 했는데"라고 덧붙였다.

병문안을 온 여자친구는 "먹고 싶은 거 없냐"고 묻는 등 그리를 살뜰히 챙겼다.

사진=김그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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