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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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시부모 농막에 절도 피해…"CCTV 본체까지 뜯어가" (홍쓴TV)

기사입력 2026.10.16 21:01 / 기사수정 2026.10.16 21:01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시부모의 농막에서 발생한 절도 피해를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아버님 더 드세요 더 더 더 현희의 무한리필 추석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집에는 시부모님이 방문했다. 

시부모님은 밭에서 직접 채소들을 따와 부부에게 선물했다. 예쁜 오이만 골라서 따온 시어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 가운데 시아버지의 밭에 도둑이 든다는 소식이 전해져 걱정을 안겼다. 제이쓴은 "도둑 들어와서 자꾸 뭐 가져가는지 아냐. 라면, 커피다"라고 전했다.

시어머니는 "(밤에) 깜깜하니까 밭에 작물은 못 가져가고, 이번에 CCTV 본체까지 다 가져갔다"며 더 심각해진 절도 수위를 전했다. 제이쓴은 "CCTV에 찍히면 그걸 차단기를 내려서 우리 농막 2층 가서 본체를 뜯어서 가져간다더라. 이건 특수절도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지난 봄에는 현관문까지 부수고 가져갔다고. 제이쓴은 "이거는 너무 화가 나서 내가 우리 피디님이랑 잠복하자고 했다"며 분노했다. 

CCTV 카메라 뿐 아니라 저장장치까지 뜯어간 철두철미한 절도 행각이 충격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또 시어머니는 "몇 달에 한 번씩 온다. 4월 달에 왔다 가고 9월 1일 날 왔으니까"라며 주기적으로 절도가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물건을 채우기만 하면 가져가나. 그 말은 가까운 근처에서 보고 있다는 얘기다"라고 날카로운 추리를 던졌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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