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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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린, '내가 떨릴 수 있게' 댄서 변신 성공적…춤·연기 다 잡았다

기사입력 2026.10.16 17:55 / 기사수정 2026.10.16 17:55

배우 소아린 / 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소아린 / 제이와이드컴퍼니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소아린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예측불허 전개를 이끌었다.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복잡한 내면 연기까지 완벽 소화했다.

소아린은 지난 15일 첫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댄스 크루 멤버 '강시은' 역으로 출연했다.

극 중 강시은은 뛰어난 춤 실력은 물론 꿈을 향한 확고한 열정을 지닌 인물로, 공연수(남지현 분)의 동생 공남수(김신비)의 연인이기도 하다.

강시은은 춤을 추는 모습으로 첫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여유로운 표정 연기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장악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이 가운데, 강시은은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뒤 놀라움과 당혹감에 휩싸인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무대 위 당당했던 모습과 대비되는 막막한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담아내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소아린은 춤을 사랑하는 청춘의 모습에 그치지 않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내면까지 그려냈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소아린이 앞으로 펼쳐질 전개 속에서 어떤 감정의 변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소아린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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