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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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4' 지연♥우진, 이래서 얼굴이 중요하구나…"진짜 아이돌인 줄 알았다" (지연이라면)

기사입력 2026.10.16 17:48 / 기사수정 2026.10.16 17:48

강희주 기자
유튜브 '지연이라면'
유튜브 '지연이라면'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지연이 우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아이돌을 마주한 듯 설렜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지난 15일 지연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지연이라면'을 통해 우진에 대한 첫인상과 두 사람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이날 지연은 우진을 처음 봤을 당시 "진짜 아이돌인 줄 알았다"며 남다른 첫인상을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우진이 일하던 가게에서 처음 마주쳤지만, 당시 가게 내부의 조명이 어두워 서로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유튜브 '지연이라면'
유튜브 '지연이라면'


이후 카페에서 우진을 다시 만난 지연은 "너무 잘생긴 거예요"라며 "아이돌이랑 대화하는 느낌?", "팬사인회 하면 이런 느낌일까?"라고 당시의 설렘을 회상했다.

이에 우진은 당시 서울에 올라온 뒤 빈티지한 스타일에 빠져 있었다며, 첫 만남에 키링을 주렁주렁 달고 나왔던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지연은 그런 모습마저 귀여웠다며 당시 우진에게 콩깍지가 제대로 씌어 있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튜브 '지연이라면'
유튜브 '지연이라면'


특히 지연은 우진과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리며 "심장이 터질 뻔했다"고 말해 그를 향한 설렘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하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은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서 재결합에 성공한 커플이다.

우진은 방송 이후에도 요식업계에서 일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연과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지연이라면'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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