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넓은 마당에서 홈파티를 즐겼다.
16일 심진화는 개인 채널에 "심진화의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가 지인들을 초대해 집 마당에서 야외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
특히 널찍한 마당과 울창한 나무, 곳곳을 밝히는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이 시선을 모은다.
벽돌로 둘러싸인 정원과 야외 테이블, 대형 파라솔까지 갖춰져 있으며, 해가 진 뒤에도 조명으로 환하게 빛나는 마당은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 김원효와 절친 소유진 등 여러 지인이 함께한 가운데, 여럿이 둘러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야외 공간이 눈길을 끈다.
심진화는 "이사 온 지 벌써 5년이지만 마당에서 파티를 한 적이 다섯 손가락이다"라며 넓은 마당을 자주 활용하지 못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이번에 자카르타 초대가 감사해 큰맘 먹고 준비해 본, 제일 좋을 마당 시기 파티"라고 설명하며 특별히 파티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심진화, 소유진
사진 속 테이블에는 푸짐한 음식과 각종 식기, 촛불 모양의 조명 등이 정갈하게 놓여 있다. 지인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인들을 위해 테이블에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 김원효의 바쁜 순간도 포착됐다.
해당 게시물에 소유진은 "참 좋았던 이집 저집 ㅎㅎ"이라는 댓글도 남겼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집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심진화는 32세 때 월세 30만 원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털어놨다.
현재는 남편 김원효, 반려견과 함께 넓은 마당을 갖춘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심진화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