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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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20년 전 모텔서 겪은 충격…"가운 주머니에 XX가" (심사숙소)

기사입력 2026.10.16 11:37 / 기사수정 2026.10.16 11:37

'심사숙소' 유튜브 캡처
'심사숙소'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과거 모텔에서 제공한 가운을 입었다가 주머니에서 정체불명의 물건을 발견한 뒤 숙소 위생을 신경쓰게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채널S 유튜브 채널에는 '여행 갈 때 숙소 모두 중요하잖아? 최악의 숙소썰'이라는 제목의 '심사숙소' 0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과 황보라, 정이랑은 여행갈 때 숙소를 고르는 기준에 대해 이야기했다.

'심사숙소' 유튜브 캡처
'심사숙소' 유튜브 캡처


김지민은 "20년 전 지방 공연을 갔을 때 5만 원짜리 모텔에 묵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모텔을 잘 안 가다 보니 가운을 한 번 입어보는 게 로망이었다"며 "가운을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XX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지민이 언급한 물건은 무음 처리됐고, 자막으로는 '험한 것이 나왔다'고 표기됐다. 이에 정이랑은 경악했고, 황보라는 "아우 드러워"라고 반응했다.

김지민은 "가운을 주인에게 가져다주니 태연하게 다른 방을 내줬다"며 "최악의 경험이었다. 그 뒤로는 가운에 손도 대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사숙소' 유튜브 캡처
'심사숙소'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숙소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하게 된 계기이자 트라우마"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황보라는 숙소에서 가장 신경쓰는 것으로 조식을 꼽았다. 김지민은 "보라 언니는 소식가라서 음식이 오히려 더 중요하다. 이 언니는 술만 시원하면 된다"고 농담했다.

황보라는 "저는 항상 냉장고 온도를 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심사숙소'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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