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이이경이 '형사들의 수다3' MC로 돌아온다.
유튜브 채널 콘텐츠 '형사들의 수다3'(이하 '형수다3') 제작진은 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이경이 시즌2에 이어 시즌3의 MC로 함께한다고 밝혔다.
'형수다'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용감한 형사들'에서 다루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다. 강력계 형사들이 직접 경험한 사건·사고부터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한 비하인드 등이 공개된다.
이이경은 '형수다3'에서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이이경의 재치 있는 입담과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깊이 있는 사건 해석 등이 더해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여성 네티즌 A씨가 SNS를 통해 이이경과 성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하면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이경 측은 즉각 "허위사실"이라며 관련 내용을 부인했고, A씨를 무고로 고소하며 선처 없는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국세청으로부터 세금 추징 통보를 받기도 했다. 연이은 논란으로 인해 이이경은 현재 국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형수다3'는 오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