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주연'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런닝맨'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28일 '이주의 주연'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이주연의 관리 DAY 두피관리 받고 경락까지 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연은 자신을 반갑게 맞아주는 제작진을 향해 "저 오늘 너무 힘들다"고 입을 열었다.

'이주의 주연' 유튜브 캡처
그는 "어제 '런닝맨' 촬영 갔다 왔는데, 어제 너무 불태웠다"며 "어제 힘들게 춤을 너무 오래 췄다. (방송 보면) 진짜 깜짝 놀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유재석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이주연에게 "주연아 덕분에 아주 재밌었어 고마워. 열심히 해줘서 고맙고 춤연습 해라 주연아"라고 농담했다.
그러면서도 "항상 건강 잘 챙겨. 또 보자"라고 따뜻한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이주연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런닝맨' 촬영 후기를 전하면서 "제가 유재석 선배님께 저 '전지적 참견시점' 나온 거 보셨냐고 여쭤봤다. 아직 못봤다고 하시더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주의 주연' 유튜브 캡처
이에 유재석의 번호를 전달받아서 '전참시' 영상을 보냈다는 그는 "질리신 것 같더라. '주연아, 알았어. 꼭 볼게'라고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넷 5대 얼짱 출신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올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젬마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사진= '이주의 주연'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