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 SNS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 한국명 김은재)가 사뭇 달라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이재는 지난 25일 "보그 월드에서 첫 번째 런웨이를 걸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수백명의 창작자들이 함께 일하며 숨막히는 쇼를 펼치는 것을 보는 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 패션 매거진 행사 런웨이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재
공개된 사진 속 이재는 검은색 코르셋 실루엣의 보디에 대형 러플이 부풀어오른 블루,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나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마른 몸이었다. 석 달 전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주제곡 'DNA'를 불렀을 당시보다 훨씬 마른 모습이라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재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4세인 이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도 유명하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그는 작곡가로 전향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극중 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노래 파트를 담당했다.
또한 OST인 'Golden'의 작사, 작곡 및 가창에 참여하며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11월에는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이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