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49
연예

김태균, 아들 군 수료식 위해 또 '컬투쇼' 불참…"평생 한 번"

기사입력 2026.09.28 16:55

김태균, 엑스포츠뉴스DB
김태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아들의 군 수료식 참석을 위해 '컬투쇼' 생방송에 불참한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태균이 아들의 군 입대 및 수료식을 언급했다.

이날 문세윤이 함께한 가운데, 김태균은 추석 명절에 전을 부치지 않았다며 "아들이 훈련소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일 수료식이라 생방에 못 온다. 평생 한 번뿐인 날"이라며 생방송 불참을 예고했다. 김태균의 빈자리는 코미디언 곽범, 김지유가 채울 예정이다.

앞서 김태균은 지난달 아들의 훈련소 입소 현장을 보기 위해서도 '컬투쇼' 생방송에 불참한 바 있다. 이후 아들의 입대 다음 날 방송에서 "그 모습을 안 볼 수가 없었다"고 직접 언급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태균은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