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피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유스피어가 백지영 유튜브에 출연해 완벽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 이름 걸고 처음 열린 노래대회의 충격적인 일반인들 실력│분리수거 가요제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스피어는 분리수거 가요제의 예선 중반 특별 축하무대를 위해 출연, “마치 물음표 같은 팀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그룹”이라는 MC의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백지영은 박수와 함께 큰 소리로 유스피어를 외친 후 “어떡해 너무 고맙다”라며 후배들을 반겼고, 유스피어는 ”이렇게 분리수거 가요제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멋있는 무대하고 가겠다”라고 인사한 뒤 무대를 준비했다.
또 “무대가 너무 좁은 것 같다”며 걱정하는 선배 백지영의 말에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하는 유스피어입니다”라고 신인다운 파이팅 넘치는 답변으로 웃음 짓게 했다.
이어서 유스피어는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의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였다. 좁은 공간에서도 변함없는 칼군무와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소화하는 후배들의 특별 공연에 백지영은 좁은 무대를 걱정하면서도 연신 흐뭇한 미소로 안무 동작을 따라 하는 등 사랑스럽게 바라봤고, 무대가 끝난 뒤 백지영은 “너무 잘한다. 응원하겠다. 너무 고맙다”며 멤버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 좁은 장소의 무대를 위해 사전에 동선을 맞춰 준비해 올 정도로 열의를 보인 유스피어와 이를 바라보는 선배 백지영과의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응원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USPEER는 오는 30일 오후 6시 현대백화점 신촌점 U-PLEX 정문 앞 스타광장에서 버스킹을 진행한다.
사진 = MW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