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정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윤정이 프랑스에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근황을 전했다.
27일 고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프랑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네이비 컬러의 맨투맨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프랑스 거리를 누볐다.
고윤정은 선글라스와 가방 등 심플한 아이템을 더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거리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포착된 모습마저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강가에서는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린 채 풍경을 바라보는가 하면, 음료를 들고 거리를 걷거나 잠시 앉아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특히 무심한 듯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생각에 잠긴 찰나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더했다.
밤거리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였다.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은은한 조명 아래 거리를 걷는 고윤정은 낮의 캐주얼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시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고윤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