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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노린다고?"…홍진경, 故최진실 이모 해명 영상 삭제에 입 열었다 "민망하네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6 07:30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DB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이모'와 관련한 해명 발언이 삭제된 것을 두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홍진경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댓글란에 "지금 촬영이 있어서 해외에 와있다. 이번 영상 일부가 삭제되었다고 기사가 나서 놀랐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작진들이 이모할머니 관련해서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삭제했다고 한다. 저 위해서 그런 거 같은데 좀 민망하다"며 "제가 삭제한 건 아니오니 오해하지 말아 달라. 저는 더 재미난 영상 만들어서 돌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4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꽁꽁 숨겨둔 찐친들과 은밀한 대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홍진경 유튜브
홍진경 유튜브


최초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를 양육해온 '이모할머니'와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더불어 이모할머니가 최준희의 돈을 노린다는 일부 주장을 직접 반박했다.

홍진경은 이모할머니가 과거 최진실의 이웃이었으며, 최진실이 스타가 되기 전부터 가까운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모가 무슨 준희 돈을 노린다는 둥 그런 이야기가 있다. 이모 자식들이 너무 속상해했다"며 "정말 사랑으로 케어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부분이 영상에서 사라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현재 영상에는 홍진경이 이모할머니와 전화 통화를 나누는 장면 등만 남아 있다.

한편 최준희 역시 앞서 이모할머니와 자신의 관계를 둘러싼 각종 추측에 "유언비어 퍼뜨리지 말아달라. 온 가족이 대분노 중임"이라며 반박한 바 있다. 지난 5월 최준희의 결혼식에서는 이모할머니가 화촉점화를 맡기도 했다.

사진 =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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