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스위스 여행에 상당한 비용을 들였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스위스 ep.1 | to.영원한 나의 단짝에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어머니와 함께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두 사람은 두바이를 경유해 스위스로 향했다.
이나연은 처음으로 직접 결제한 에미레이트항공 퍼스트클래스를 이용했다. 기내에서 돔 페리뇽과 캐비아를 즐기고 샤워실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한 뒤 스위스에 도착했다.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한 이나연은 이번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진짜 이번 스위스 영상? 역대급이라 자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여행에 들인 비용이었다. 이나연은 "왜냐? 돈을 너무 많이 썼다. 진짜 많이"라며 "알짜배기로만 예쁜 것만 다 했으니까 스위스 여행 가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숙소 역시 럭셔리했다. 이나연은 루체른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2박을 했으며, 해당 숙소는 1박 가격이 100만 원대에 달한다.
앞서 이나연은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그렇다. 금수저 맞다"고 밝히면서도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나 기업 회장, 재벌이라는 추측은 부인한 바 있다.
현재 이나연은 40억 원대로 알려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일단이나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