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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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모친, "요양병원 알아보라" 했는데…치매 증상 딛고 기억력 회복 (새롭게하소서)

기사입력 2026.09.26 06:32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치매 증상을 겪던 어머니가 기억력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MC들과 새롭게] 청담동 살다 학교 청소부 된 어머니ㅣ주영훈ㅣ새롭게하소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앞서 주영훈은 어머니의 특송을 지켜보다 눈물을 보였다. 이와 과년 그는 지난해 3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의 치매 증상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주영훈은 "아버지가 소천한 후에 어머니가 혼자 계시다 보니까 치매 증상이 심해져서 염려를 많이 했다"며 "가을에 낙상 사고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다시 집으로 모시기 어려울 것 같다. 요양병원을 알아봐라'라고 해서 상심했다"며 "저희가 무리해서 집으로 모셨는데 그 후에도 기력이 없고 치매 증상과 더불어서 무기력증까지 더해져 식사를 거의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이후 어머니의 상태는 크게 호전됐다고. 주영훈은 "열심히 기도한 덕분에 낙상 사고 당한 고관절이 깨끗해졌다. 교회도 출석할 정도로 회복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기억력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회복이 됐다"고 전했다. 건강을 되찾은 어머니가 무대에서 특송하는 모습을 지켜본 주영훈은 "그동안 있었던 일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고 속내를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새롭게하소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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