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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고교생 수영 초신성' 김승원 벌써 메달 4개!…여자 혼계영 400m 銅 [도쿄 현장]

기사입력 2026.09.25 18:49 / 기사수정 2026.09.25 18:49



(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유준상 기자) 한국 수영 경영 여자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메달 1개를 추가했다.

김승원(경기체고), 박시은(대전광역시청), 안세현(제주시청), 허연경(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혼계영 400m 결승에서 4분00초67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국은 중국(3분54초55), 일본(3분57초64)에 이어 세 번째로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배영의 유망주 김승원은 여자 배영 50m, 100m, 혼성 혼계영 400m 동메달에 이어 또 한 번 메달을 획득하며 동메달 4개로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첫 번째 영자는 여자대표팀 막내 2010년생 김승원이었다. 김승원은 8팀 가운데 가장 빠른 28초61의 기록으로 50m 지점을 통과했다. 하지만 중국, 일본에 밀려 3위로 내려왔다.

이후 두 번째 평영 구간부터 조금씩 격차가 벌어졌다. 두 번째 주자 박시은, 세 번째 주자 안세현, 마지막 주자 허연경 모두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며 한국은 3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 수영 경영대표팀은 이 종목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3개의 성적을 남겼다. 대표팀은 26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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