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박유천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모두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박유천은 머리와 목을 천으로 감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유천이 모자를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이전보다 한층 마른 듯한 실루엣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반소매 티셔츠 아래로 드러난 팔에는 여러 문신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유천은 거리를 걷는 뒷모습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나, 마약 투약 사실이 밝혀졌다.
거듭된 논란 끝에 국내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박유천은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박유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