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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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 이승기, 애 둘 아빠 되더니 살림꾼 됐네…"주유소 싼 곳 찾아서 가" (이승기이) 

기사입력 2026.09.24 23:17 / 기사수정 2026.09.24 23:17

이승기
이승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승기가 결혼 후 달라진 생활 습관을 공개하며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24일 이승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를 개설하고 첫 콘텐츠인 '죄송합니다이승기입니다저도유튜브하고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승기는 현재 일과 육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노래와 육아 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그런 습관이 생겼다. 운전하는 시간이 좋아졌다. 아무 데나 가고 그런다"고 답했다.



이승기는 "멀리 가면 기름값도 나오고 피곤하다"며 "예전에는 무조건 가까운 데서 기름을 넣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서치를 해본다. 한두 번 그렇게 하다 보니 비싼 데서는 진짜 안 넣게 된다"고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특히 주유소 가격까지 직접 검색하며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는다는 이승기의 모습에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뒤 한층 알뜰해진 면모가 엿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이다인과 2023년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이승기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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