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우용여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건강한 죽음을 원한다고 밝혔다.
24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치매검사 만점받은 82세 선우용여의 특급 건강비결 10가지 최초공개 (왕의 음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요거트와 과일, 연어, 견과류 등으로 아침 식사를 했다. 그는 "뇌경색이 온 뒤부터는 철저하게 내 몸 관리를 한다. 음식이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 같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쁘게 할 수도 있다"며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선우용여는 매일 아침 혈당과 혈압을 꾸준히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마다 물과 약을 챙겨 먹는다"며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선우용여는 "제일 무서운 게 치매"라며 "그것도 사실 식구들에게 빚지는 거다. 생로병사 하면 된다. 생로사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제일 큰 목표가 내 정신으로 잘 죽는 것"이라며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하게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서 선우용여는 10년 전 뇌경색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순풍'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