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지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가 남편과의 첫 만남을 언급했다.
24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00만 구독자 유튜버 헤이지니! 56평 럭셔리 하우스 대공개(육아고민, 논란해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헤이지니의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헤이지니와 남편의 첫 만남에 대해 물었고, 헤이지니는 "소개로 만났다"고 운을 뗐다.
헤이지니의 남편은 "소개팅까지는 아니고 제가 번호를 물어봤다"며 "사람이 재밌어 보였다. 신선하고 알아가고 싶었다. 처음에는 번호를 안 주려고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헤이지니의 남편은 당시 공군에서 복무한 뒤 개인 사업을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헤이지니의 남편은 아내가 유명 유튜버라는 사실에 대해 "처음에는 신기했다. 조카가 아내의 채널을 보고 있었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그러는 게 신기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