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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둘째 없는 여행' 재차 해명…"부모 마음도 편치 않았다"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9.24 20:18 / 기사수정 2026.09.24 20:18

헤이지니
헤이지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유튜버 헤이지니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00만 구독자 유튜버 헤이지니! 56평 럭셔리 하우스 대공개(육아고민, 논란해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헤이지니에게 과거 둘째를 두고 여행을 떠나 논란이 됐던 일에 대해 물었다. 헤이지니는 "그때가 승유가 중이염이 심할 때였다"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헤이지니는 "조심할 때라서 감기 기운이 있으면 무조건 집에 뒀다. 오래전에 지인과 부산 여행 약속을 잡아뒀다"며 "그래서 1박 2일을 다녀왔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승유가 아팠던 게 브이로그에 나오고 여행 간 게 나왔다"며 "저희도 아이를 두고 가는 게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부모님도 계시고 약속을 취소하는 것도 편치 않았다. 그런데 아이가 아픈데 여행을 갔어야 했냐는 말이 나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헤이지니는 부부에게도 아이 없이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외동데이'와 비슷한 시간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지혜 역시 "그런 게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지난 5월 둘째 없이 떠난 여행을 두고 지적이 이어지자 "승유는 1월 감기를 시작으로 4개월째 항생제를 먹고 있다"며 "정말 필요한 외출이나 간단한 산책 외에는 최대한 집에서 쾌적한 환경과 컨디션을 유지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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