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중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24일 안나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에는 '임신 중에도 내 몸에 맞게, 5일 운동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안나는 넷째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임신하고 나서는 매일 제 상태를 확인한다. 오늘 너무 피곤한가, 헬스장 갈 컨디션이 되나 제 몸의 이야기를 듣는다"며 "몸이 힘든데도 무거운 걸 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임신 중이라면 더더욱. 그래도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하는 건 중요하다"고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살을 빼거나 특정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라며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안나는 아기가 태어나면 안아줘야 하는 만큼 허리 건강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안나는 헬스장에서 힙 스러스트, 스모 스쿼트 등 다양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했다. 볼록 나온 D라인을 드러낸 채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가족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안나는 지난 8월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유튜브 '안나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