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이 컨디션 난조로 녹화를 취소 후 수척한 모습으로 우려를 샀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감기몸살과 고열 증세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오랜 시간 국민 MC로 활약하며 성실한 방송 생활을 해왔던 그가 건강상 이유로 당일 녹화 일정을 취소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었던 만큼 큰 화제가 됐다.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녹화 불참 하루만인 지난 23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채널에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스케줄을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이기찬 또한 24일 자신의 계정에 "재석이형 유느님 방송에서 이게 몇년 만입니까. 변함없는 따뜻함 감사합니다"라며 유재석과 '유퀴즈'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유재석은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거나 평소처럼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다만 이전보다 한층 핼쓱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프지마요 유느님", "감기몸살이라 그나마 다행", "얼굴이 너무 수척해보인다", "유느한테 이런 기사 처음보는거 같음 얼마나 성실했던건지... 얼른 나으세요", "유느 아프면 안돼"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 이기찬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