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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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훈, 남자 접영 50m 결승 9위...메달 획득 실패→바레인 아르항겔스키 깜짝 우승+아시아신기록 수립 [도쿄 현장]

기사입력 2026.09.24 17:14 / 기사수정 2026.09.24 17:14



(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유준상 기자)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양재훈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접영 50m 결승에서 23초60의 기록으로 9위에 올랐다. 예선보다 0.08초 늦게 레이스를 마쳤다.

금메달은 미하일 아르항겔스키(바레인·22초91), 은메달은 미쓰나가 슌(일본·23초06), 동메달은 왕창하오(중국·23초25)에게 돌아갔다. 아르항겔스키는 아시아 신기록까지 세웠다.

양재훈은 미켈 리(싱가포르), 왕창하오, 엘도르베크 우스모노프(우즈베키스탄), 쉬팡(중국), 미쓰나가, 아르항겔스키, 응지힌(마카오), 아딜베크 무신(카자흐스탄), 젠웨이텅(싱가포르)와 함께 결승을 치렀다.

양재훈은 힘차게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반응 속도는 0.71초였다. 양재훈은 다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며 9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양재훈은 잠시 후 오후 6시 18분에 치러지는 남자 계영 400m 결승에 출전한다. 황선우, 김영범(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김지훈과 함께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영자 순서는 황선우~김지훈~양재훈~김영범 순이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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