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딸 재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두 돌을 앞둔 딸 재이의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24일 자신의 계정에 "두 돌을 한 달 앞두고 훌쩍 큰 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겼다. 재이는 모자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분홍색 인형을 품에 안은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두 돌을 한 달 앞둔 재이는 이전보다 한층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머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가 딸의 근황을 전한 것은 지난달 박수홍 가족이 비행기 지연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이후라 더욱 눈길을 끈다.
당시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비행기 안에서 딸이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울음이 그치면서 다시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수하물 관련 작업이 진행되면서 항공편이 지연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박수홍은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하며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김다예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