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일본 도쿄, 유준상 기자) 안세현(제주시청)이 포디움 입성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23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8초09의 기록으로 4에 올랐다. 이 종목 개인 최고 기록은 57초07이다.
금메달은 위이팅(중국·56초41), 은메달은 장위페이(중국·56초44), 동메달은 나탈리 칸(홍콩·58초05)에게 돌아갔다. 나탈리 칸과 안세현의 격차는 불과 0.04초 차였다.
안세현과 함께 이 종목 예선에 출전했던 이송은(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은 결승에 올랐지만, 경기를 소화하진 못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이송은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결승을 앞두고 불참 통지서를 제출했다.
7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세현은 첫 50m 지점을 3위로 통과했다. 기록은 26초89였다. 이후 안세현은 모든 걸 쏟아부었지만, 나탈리 칸에게 밀려 4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안세현은 잠시 숨을 고른 뒤 오후 6시 36분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에 나선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