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타이거JK와 윤미래의 특별한 러브송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스페셜 싱글 ‘Let Me Love You’는 최근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이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곡은 지난달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 받으며 의미있는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숏츠에서 크리에이터가 가장 많이 이용한 노래로 꼽힌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뿐만 아니라 아들 서조단이 처음으로 연출에 참여한 뮤직비디오 역시 100만뷰에 육박하고 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 시장 속에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서조단은 한상범 감독과 함께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테마로 사랑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완성했다. 부부가 음악을 만들고, 아들이 영상으로 스토리를 완성하며 뜻깊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Let Me Love You’의 세계관은 오프라인으로 확장된다. 오는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곡명과 같은 타이틀로 팝업 스토어를 연다. 타이거JK가 직접 디자인한 모자, 후드티 등을 포함해 지쿤, 어비험즈 컬래버 굿즈를 선보인다. 여기에 팬과 소통하는 ‘미트 앤 그리트(Meet&Greet)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 속 게임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사진 = 필굿뮤직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