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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정예인, '친일 후손' 하영 대신 '중증' 출연? "논의된 바 없다" [공식]

기사입력 2026.09.23 16:04 / 기사수정 2026.09.23 16:17

정예인, 엑스포츠뉴스DB
정예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러블리즈 정예인 측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출연설에 입장을 전했다. 

23일 정예인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중증외상센터' 출연과 관련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제작진과의 오디션 끝에 천장미 역으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천장미 역은 '중증외상센터' 시즌1 당시 배우 하영이 연기한 캐릭터. 그러나 하영은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 등에 휩싸이면서 시즌2, 시즌3 촬영을 앞두고 하차했다. 

하영이 하차한 뒤 천장미 역에 공석이 생긴 바. 정예인 측이 "논의된 바 없다"는 모호한 입장을 밝힌 가운데, 누가 해당 캐릭터를 연기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정예인은 최근 숏폼드라마 '수수께끼 재벌딸', '자판귀'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시즌2, 시즌3 동시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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