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장한별이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장한별은 오는 10월 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오후 1시와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첫 단독 콘서트 'THE STAR IS BORN'(더 스타 이즈 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한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단독 무대로, 지나온 음악적 성장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라이브 밴드와 함께 장한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힘 있는 보컬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한별은 지난 13일 극동대학교 K컬처 축제 현장에서 팬들에게 직접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현장에는 공식 팬덤 '은하수'가 준비한 래핑버스를 포함해 총 11대의 팬 버스와 1300여 명의 관객이 집결해 뜨거운 응원을 보낸 바 있다.
MBN 남성 보컬 서바이벌 '무명전설'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장한별은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상적인 무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장한별은 이번 콘서트에서 발라드, 트로트, 팝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재현함은 물론, 첫 단독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공개 스페셜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장한별은 2011년 레드애플 싱글 앨범 'CODA'로 데뷔했다. 장한별의 첫 단독 콘서트의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사진 = 레온웍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