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자신의 노래 실력에 만족한 가운데, 녹음실 환경에 따른 컨디션 변화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22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이 별로부터(Unknown Planet)' Recording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이유는 녹음실에서 신곡 '이 별로부터'를 녹음했다.
바뀐 멜로디를 숙지하고 본격적인 녹음에 나선 아이유는 한 소절을 부른 뒤 녹음된 목소리를 확인하며 차근차근 작업을 이어갔다.

아이유 유튜브
이후 녹음된 음원을 다시 듣던 아이유는 "좋다"며 만족했다.
이어 "나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처음으로"라고 잠시 멈칫하더니 "'나 노래 잘하네?'라고 느꼈다"고 스스로에게 감탄한 사실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유는 "녹음실 영향도 진짜로 있다. 이 마이크를 이번 녹음에 처음 해보는 것 아닌가. 그래서 그 공명을 잘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건 확실히 있다. 그리고 녹음실이 더워서 목이 잘 풀리는데, 또 귀가 열린다"며 녹음실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7월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를 취소하고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아이유의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아이유는 평소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열린 상태가 지속되는 이관개방증을 앓고 있다.

아이유 유튜브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 2곡이 수록됐으며, 아이유가 모두 직접 작사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선보인 신곡이자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선공개곡이다.
사진 = 아이유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