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7:53
연예

화제의 김상겸 아내, 얼굴로 화제될 만…"카리나 닮아"·"너무 미인" 감탄 쏟아졌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3 07:05

SBS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대한민국 최고령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이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37세의 나이로 대한민국 최고령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김상겸이 출연했다.

이날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지혜는 "진짜 미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도 박한솔의 외모가 화제를 모았고, 연예인들을 비롯한 여러 인물과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관심에 김상겸은 '사랑꾼 보더'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김상겸은 "전 그거 말고 세금 더 내라는 말을 보긴 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인터뷰에서 박한솔은 "대학 졸업 후 쭉 치과위생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가정에 집중해서 휴직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화제가 된 자신의 미모에 대해 실감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제가 화제가 됐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상겸은 방송에서 아내의 닮은꼴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외모를 두고 박한솔이 "저는 잘 모르겠다"고 하자 김상겸은 "댓글을 보니까 '카리나', '설인아'라고 하더라"며 온라인 반응을 전했다.

이어 "저는 최근에 보면서 리센느 원이가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아내의 닮은꼴을 직접 꼽았다.

김상겸은 "어떤지 댓글 달아주시면 보도록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박한솔 역시 "남편 입으로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 댓글 좋게 써달라"고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DB


지난 2월 김상겸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0.19초 차이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상겸은 시상식 직후 인터뷰에서 "와이프를 생각하니까 울음이 나온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귀국 현장에는 아내 박한솔이 직접 마중을 나와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박한솔은 빼어난 미모로도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방송까지 출연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동상이몽2'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