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한다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다감의 출산 과정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2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한다감은 이날 오후 득남했으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촬영도 진행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한다감은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7세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한다감의 출산 과정은 향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방송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10월 초중순 방송이 예정돼 있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에 따라 방송 시점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앞서 한다감은 지난 5월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찰떡이(태명)의 성별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남편의 얼굴까지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이번에는 출산 당일의 모습까지 '슈돌'을 통해 전하게 됐다. 앞서 임신 당시의 일상을 공개했던 한다감인 만큼, 출산 당일 첫 아이를 품에 안는 순간까지 어떤 모습이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은정으로 데뷔한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한 뒤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한다감은 결혼 6년 차인 올해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22일 아들을 출산하며 비로소 부모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