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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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박한솔, 임신 간절하지만..."1년에 만나는 날? 딱 두 달"(동상이몽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9.23 07:4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김상겸 부부가 2세를 계획 중이지만 1년에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무려 300일이라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과 그의 아내 박한솔이 출연해 결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김상겸 박한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김상겸 박한솔


이미 연예인급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상겸의 아내 박한솔은 이날 방송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아내가 옆에 함께 있어서 더 빛이 나는 것 같다. 그리고 아내가 예쁘니가 왠지 실력이 더 좋을 것 같고,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웃었다. 

이현이는 "아내가 걸그룹상이다. 방송 욕심을 낼만한 미모"라고 칭찬을 거들었지만, 정작 박한솔은 비주얼로 크게 화제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김상겸은 "댓글을 보니까 카리나, 설인아 씨를 닮았다는 말이 있더라. 그런데 요즘에 제가 느끼기에는 리센느 원이의 느낌이 살짝 있다"고 했고, 박한솔은 "이런 말을 들으니까 기분은 좋다"면서 웃었다. 

또 두 사람은 메달만큼이나 중요한 프로젝드를 준비 중이라면서 2세를 계획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상겸의 훈련 일정으로 인해서 이들 부부가 1년 중에 함께 지내는 시간은 불과 두 달 뿐이라고. 

박한솔은 "우리한테는 65일밖에 없다. 빨리 임신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봐야한다"면서 "친구들 중에 나만 임신을 안했다. 나보다 늦게 결혼한 친구들도 다 임신을 했다. 나만 아직 소식이 없다"면서 조급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김상겸 박한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김상겸 박한솔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박한솔은 지난 올림픽을 앞두고 김상겸을 위해 매일 밤낮으로 108배를 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박한솔은 "남편이 열심히 한 걸 알지 않냐. 그래서 남편이 원하는, 남편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스노보드 경기 자체가 실수를 한번이라도 하면 돌이키기 어렵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남편이 만족할만한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만 하면서 108를 했다"고 덧붙였다. 

김상겸은 "매일 108배 정도를 했으면 생색을 낼만도한데, 그런게 전혀 없었다. 그래서 정말 몰랐었다. 제가 아내를 만나고 잘 풀렸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박한솔은 "자기가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기가 힘들지 않냐. 그런데 이렇게 메달까지 따는 모습을 보면 멋있고 존경스럽다"면서 눈물을 보였고, 김상겸은 "저는 (아내에게) 그저 고마울 뿐"이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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