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장윤정이 추석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받은 훈훈한 마음을 공개했다.
22일 장윤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정이 가수 박지현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윤정이 김나영, 신현지와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허민영과는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투샷을 남겼다.
특히 사진 속 장윤정의 손에는 쇼핑백 및 봉투가 들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추석을 앞두고 장윤정을 위해 후배들이 직접 사무실을 찾아 선물을 건넨 것으로 보인다.
장윤정은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고마와요"라며 후배들이 전한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DB 심수봉, 김다현
최근 트로트계에서는 선후배 사이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원로 가수 심수봉이 후배 가수 김다현의 무대를 두고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등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심수봉은 사과문을 발표했고, 김다현 역시 "심수봉 선생님과 직접 통화도 했고 선생님께서 직접 사과의 말씀도 해주시고 격려도 따뜻한 위로도 해주셨다. 저는 마음 잘 추스를 테니 걱정 마시고 우리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라며 심경을 전했다.
최근 트로트계가 선후배 간 공개적인 비판으로 떠들썩했던 가운데, 장윤정은 여러 후배들에게 추석 선물을 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후배들이 추석을 앞두고 직접 사무실까지 찾아와 선물을 건넨 모습이 공개되면서 평소 장윤정과 후배들이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도 엿볼 수 있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장윤정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