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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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맞아? 4kg 빼더니 딴 사람…"옛날 얼굴 보여, 민낯도 예쁘다" 딸도 인정한 비주얼 (우리엄마)

기사입력 2026.09.23 07:20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체중 감량 후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이경실이 딸 손수아와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두 번째 부산 여행을 떠난 이경실과 딸 손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수아는 이경실과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최근 모녀의 여행 영상을 본 시청자의 댓글을 언급했다. 그는 "'10년 전 우리 엄마랑 나 보는 것 같다. 엄마의 에너지가 그립다'라는 댓글이 있었다"며 "엄마는 10년 후에도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실은 "잘 관리해야겠지만 장담 못 한다"며 현실적인 답변을 내놨다. 

손수아는 "늙지 마"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내레이션을 통해 "저는 엄마랑 오래오래 지내고 싶은데 댓글이 좀 슬펐다. 제 욕심이겠죠?"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그런 가운데 손수아는 이경실의 달라진 외모에도 주목했다. 그는 "살이 빠지니까 옛날 얼굴이 있다. 예뻐졌다. 생얼 예쁘다"며 체중 감량 후 한층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칭찬했다.

딸의 칭찬에 이경실은 "딸이 예뻐해 주니 좋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 이경실은 최근 체중 감량으로 한층 날씬해진 모습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경실은 건강 관리를 위해 3주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경실은 1966년생으로 올해 61세다.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유튜브 '우리엄마 이경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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