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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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보는 사람마다 칭찬 "얼굴 작고 미인" (우리엄마 이경실)

기사입력 2026.09.22 19:54 / 기사수정 2026.09.22 19:54

유튜브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우리엄마 이경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부산 여행 중 만난 사람들에게 연이어 미모 칭찬을 받았다.

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부산에서 찾은 엄마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두 번째 부산 여행을 떠난 이경실과 딸 손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손수아는 이경실의 살 빠진 얼굴을 칭찬한 후 "엄마는 나한테 예쁘다는 얘기 안 하냐"고 물었고, 이경실은 "요즘 너 같은 얼굴이 좋다"고 답했다.

이경실의 애매한 칭찬에 손수아가 "욕이냐, 칭찬이냐"고 되묻자, 대화를 듣고 있던 택시기사가 웃음을 터뜨렸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이를 포착한 이경실은 "비웃으시는 건 아니냐"라며 농담했고, 손수아가 "제 얼굴 어떠냐"고 하자, 택시기사는 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손수아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이경실은 택시기사에게 "제가 젊었을 때와 딸 중 누가 더 예쁘냐"고 물으며 즉석에서 미모 대결을 붙였다.

택시기사는 고민 없이 손수아를 꼽았고, 이경실은 "뭐라고요?"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여기에 택시기사는 손수아에게 사탕까지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


손수아를 향한 칭찬은 한복집에서도 이어졌다.

모녀는 한복을 둘러보며 "옷이 아니라 작품"이라며 감탄했고, 한복을 차려입은 손수아를 본 이경실은 "청담동 며느리 느낌"이라며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경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수아가 슈퍼모델 본선까지 갔다"며 딸의 이력을 직접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자랑에 손수아는 "그런 얘기를 왜 하냐"며 민망해했지만, 한복집 사장 역시 "얼굴이 작다. 되게 미인이다. 너무 예쁘다"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손수아는 영상 자막을 통해 '오늘은 가는 곳마다 칭찬 일색'이라고 전하며 연이은 미모 칭찬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우리엄마 이경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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