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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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 괴롭히던 유지안 맞아? 빌런 벗으니 '청순 그 자체'

기사입력 2026.09.22 17:23 / 기사수정 2026.09.22 17:23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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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유지안이 신인의 풋풋함이 돋보이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판타지오는 유지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오가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유지안은 흰 티에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로 깔끔한 인상을 자아낸다.

블랙 슬리브리스 착장에서는 분위기를 전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큰 키가 돋보이는 전신 컷에서는 절제된 포즈와 남다른 비율로 시크함을 더한다.



유지안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역)의 딸 ‘주혜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작부터 빌런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극 중 소지섭의 딸 김민지(서수민 분)와 날 선 대립각을 세웠던 것과 달리, 실제로는 돈독한 친분을 드러내 반전을 안기기도 했다.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20%를 넘어선 데 이어, 최종회에서 23%를 기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OTT 시청이 일상화된 가운데서도 높은 TV 시청률을 거두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새 프로필을 통해 ‘김부장’ 속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선보인 유지안.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가 앞으로 이어갈 행보에 기대가 높아진다.

사진=판타지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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