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규 5성 캐릭터 펄과 함께 아스트로폴리스 생명과학연구원의 음모를 파헤쳐 볼까.
최근 호요버스(HoYoverse)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4.6 버전 '달 뜨기 전, 괴수와 춤을'을 오는 28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척자(이용자)는 환락의 에이언즈 아하로서 정체를 드러낸 나힐럭스와 함께 아스트로폴리스 깊은 곳의 생명과학연구원으로 향한다.
개척자는 펄의 도움을 받아 컴퍼니 기술개발부 부장 야불리가 추진하는 위험한 '짐승 허물 무기화' 방안의 진실을 파헤치고, 이상 낙원을 위협하는 음모를 막아야 한다.
이와 함께 환락 운명의 길 얼음 속성 5성 캐릭터 펄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새롭게 합류한다.
펄은 전투 중 자원을 소모해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 일부를 막아내고, '심층 학습'으로 지정된 동료의 전투 데이터를 학습해 그에 상응하는 강화 공격을 한다.
특히, 환락 운명의 길 캐릭터와 함께 편성하면 추가 환락 피해, 보너스 턴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4.6 버전 전체 기간에는 한정 5성 캐릭터 펄과 한정 5성 광추 '내일에 바치는 색채'의 획득 확률이 증가한다. 전반부에는 에바네시아, 후반부에는 천야·블레이드가 각각 복각된다.
버전 이벤트로는 메카아머 제작소를 운영하는 '러브, 고스트 + 로봇', 전투 리얼리티 쇼 '스타피스 페스티벌: 원 테이크' 등이 진행된다.
신규 콘텐츠 '우주 환상 펫'도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펫과 함께 모험하거나 '우주 팡팡 대격돌'에서 친구와 멀티 플레이 도전을 즐길 수 있다.
컬래버도 준비했다. 먼저, '젠레스 존 제로'의 엘렌과 아스트라 야오가 4.8 버전에서 컬래버 캐릭터로 합류한다.
아울러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와 은랑 LV.999 테마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그리고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메가MGC커피와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천야·블레이드와 은랑 LV.999를 모티브로 한 컬래버 음료와 스탬프 챌린지가 공개된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붕괴: 스타레일'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호요버스 코리아의 종합 게임 축제 '호요랜드2026'에 출품된다. 출품 테마는 '환락, 상상 그 이상으로'다.
팬들은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과 후면광장에서 '붕괴: 스타레일' 포함 호요버스 게임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