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개코의 전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아이 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김수미는 "요즘 멋지고 예쁜 모델들이 참 많은데 저를 찾아주셔서 너어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수미는 "민폐되지 않으려고 한 달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했는데... 덕분에 건강한 한 달을 보냈어요"라며 속옷 광고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제 저는 생맥 한잔하러 갑니다 하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속 김수미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슬리브리스 톱과 쇼트팬츠, 니삭스 등을 소화하며 날씬한 자태를 드러냈다.
발레 바에 기대 포즈를 취한 채 발레 슈즈와 어우러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살 없는 실루엣과 세련된 분위기가 눈에 띈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김수미는 2011년 2살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으나, 지난 1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서 연상과 동갑, 연하 중에서 누가 좋으냐는 질문에 "연하가 좋다"라며 연애관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김수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