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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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재이, 증조할머니 용돈 받더니 바로 아빠에게…"이런 효녀가" (행복해다홍)

기사입력 2026.09.22 16:51 / 기사수정 2026.09.22 16:51

정연주 기자
좌 = 김다예 계정, 우 = 박수홍 유튜브
좌 = 김다예 계정, 우 = 박수홍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의 딸 재이 양이 증조할머니에게 받은 용돈을 아빠에게 바로 건네며 '효녀' 면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증조할머니 첫 만남에 재롱 폭발한 재이..낯가림 어디갔어? 추석 명절 행복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김다예 부부와 딸 재이 양은 증조할머니와 막내 삼촌 할아버지를 만나 추석 명절을 함께 보냈다.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생애 처음 증조할머니를 만난 재이 양은 낯가림도 없이 반갑게 다가갔다. 자신의 애착인형을 건네며 인사를 나눴고, 이를 본 증조할머니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재이 양은 다양한 애교를 부리며 증조할머니의 품에 안겼고, 증조할머니는 증손녀의 모습이 기특한 듯 용돈 봉투를 건넸다.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재이 양은 배꼽인사를 한 뒤 망설임 없이 용돈 봉투를 아빠 박수홍에게 건넸다. 예상치 못한 재이 양의 행동에 가족들도 놀랐고, 김다예는 "아빠한테 바로 주는 거냐. 이런 효녀가"라며 감탄했다.

이후 가족들은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고 함께 식사를 하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2021년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김다예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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