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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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원, 광고 러브콜 쏟아지더니…부모님께 카드·명품 선물 '효도' (라스)

기사입력 2026.09.22 16:22 / 기사수정 2026.09.22 16:22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규원이 ‘라디오스타’ 첫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네 명의 게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의 입담과 유쾌한 호흡으로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규원은 약 1년 만에 다시 찾은 ‘라디오스타’에 남다른 감사부터 전한다. 첫 출연 당시 선보인 부캐 활약으로 ‘최고의 1분’의 주인공에 등극했고, 해당 영상이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는 것. 

그는 그 인기에 힘입어 커피와 먹거리 등 다양한 광고 러브콜까지 이어졌다며 첫 ‘라스’ 출연 이후 제대로 열린 꽃길 근황을 공개한다.

대세 행보의 정점을 찍은 2026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남자 예능인상 수상 비하인드도 밝힌다. 



생애 처음 참석한 시상식에서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김규원은 딱 한 순간 마음이 흔들린 적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누군가 68% 확률로 수상을 점지했다는 것. 

김규원의 숨겨뒀던 속내가 드러나 웃음을 안긴다. 이어 시상식 내내 우는 ‘규카츠 모음집’ 영상까지 만들어졌다고 전해져 그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

가족을 향한 남다른 마음도 공개한다. 김규원은 자신을 늘 전폭적으로 응원해준 부모님에게 마음껏 사용하라며 카드를 드렸다고 밝힌다. 

평소 물욕이 없다던 아버지가 캐시미어 코트를 고른 이야기부터 어머니를 위한 명품 선물까지, 대세가 된 아들의 효도 플렉스가 훈훈함을 더한다.  

부모님을 위해 지갑을 활짝 연 김규원의 모습에, '대세' 등극 후 얼마나 달라진 수입을 거두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규원의 성공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기뻐했을 부모님을 향한 효도라 더욱 뭉클함을 안긴다.

김규원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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