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전 직업 손질에 나섰다.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18개 직업 밸런스를 개선하고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직업 간 성능 격차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시 초기 직업들의 무공 사용성과 초식 효과를 개선하고, 전투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직업들의 역량을 끌어올렸다. 전 직업의 무공패 재련과 무공 잠재력도 직업별 특성에 맞춰 함께 개편됐다.
밸런스 개선 대상은 검사·권사·역사·기공사·주술사·음양사·쌍검사·린검사·투사·궁사·싸울아비·포술사·금강사·귀검사·사술사·미호검사·비도술사·환술사 등 총 18개 직업이다.
신화 등급 보석을 추가로 키울 수 있는 '신화 보석 축복'도 새롭게 추가됐다. 신화 등급 칠성·팔성 보석이나 신규 아이템 '신화 축복석'을 재료로 사용해 최대 5단계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추석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23일부터 27일까지 전설·고대 던전 완료 시 입장권 조각을 돌려주는 '추석 맞이, 던전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되며, 최종 보상으로는 신화 던전 입장권을 획득할 수 있는 '입장권 조각 선택 상자'가 주어진다.
10월 8일까지는 일일 미션 완료 시 전투 경험치와 은화 획득량을 20% 높여주는 '보름달의 영약'도 지급된다. 이 밖에 신규 보석 축복 시스템 및 홍문진기 확장 기념 성장 지원 이벤트와 직업 밸런스 조정에 따른 재련석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8개 직업 전면 개편에 신화 등급 성장 콘텐츠까지 더해지며, 하반기 전투 메타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 = 넷마블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