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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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자립준비청년 지원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

기사입력 2026.09.22 16:19 / 기사수정 2026.09.22 16:1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희망스튜디오와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이용자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전달하고, 내달 9일까지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을 위한 펀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클립스 하우스'는 자립준비청년이 보호시설을 떠나기 전 자립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현실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체험 공간이다.

낙후된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가전·가구·생활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자립 물품을 담은 '첫걸음 패키지'와 취업·입시·자격증 취득 등 개인별 맞춤형 자립역량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2016년부터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보호·치유·자립을 통합 지원해온 '스마일하우스'에서 성장한 청년들의 자립 첫걸음에 동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17일 경기도 안산시의 '스마일하우스 2호'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안산시와 협력해 지역 내 32개 그룹홈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이클립스 하우스 조성을 위한 이용자 참여 기부 캠페인도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클립스 픽' 공식 스킨을 구매하거나 희망스튜디오 내 '펀딩' 페이지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장패드, 텀블러 등 이클립스 오리지널 굿즈와 인게임 쿠폰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신재익 이사는 "이번 이클립스 하우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자가 즐겁게 참여하는 게임 문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이 맞물리며 스마일게이트의 포용적 이웃사랑 행보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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