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의 카드로 거침없는 한복, 장신구 쇼핑을 즐겼다. 급기야 대량 결제에 카드사에서 확인 전화까지 걸려오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에는 "임요환 카드로 몰래 1000만원 한복 쇼핑한 김가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의 카드를 들고 동대문의 한복 상점을 찾았다.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김가연은 "4~5년 정도 왔다. 매년 아이들과 온다"며 한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 남편 모르게 남편 카드 들고 왔다. 여보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쇼핑이 시작되자 김가연은 "나 말리지 마"라고 외치며 한복을 하나둘 장바구니에 담았다.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그는 한복 쇼핑만으로 215만 원을 결제한 뒤 수제 장신구 브랜드 숍으로 향했다. 댕기와 첩지 등 다양한 장신구를 살펴보며 쇼핑을 이어간 김가연의 지출은 계속해서 늘어났다.
급기야 갑작스러운 대량 결제에 카드사에서 확인 전화까지 걸려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제작진이 "오늘 총 얼마 정도 썼냐"고 묻자 김가연은 "500만 원 가까이 쓴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가연의 쇼핑을 따라다니며 지출액을 계산한 제작진의 실제 집계는 달랐다.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아니오, 1000만 원입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2015년 8월 둘째 딸을 얻은 뒤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김가연 임요환의 게임부부'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