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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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차 쓰레기 안 버려주는 여친=똥매너" 발언에…"나도 모르게 선 넘어" 반성

기사입력 2026.09.22 15:37 / 기사수정 2026.09.22 15:37

이창섭.
이창섭.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22일 이창섭은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그냥 뭐랄까. 사람에게는 적정선이라는게 있는 것 같은데 요즘 스케줄하면서 그걸 나도 모르게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뭔가 더 잘해야 돼. 더 재밌어야 돼. 더 기억되야 해. 언제부턴가 이거에 집착하는 나를 발견했다"며 "너무 자극적인 것에 나조차도 무뎌져 있었다. 참 어렵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쉽지 않지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너무 자극적이었던 나를 반성하고, 나의 언행을 반성하고, 나의 표현을 반성하고, 다시 적당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최근 웹 예능 '영업중'에 출연해 내놓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입장으로 보인다.  

'십이층' 채널 캡처.
'십이층' 채널 캡처.


해당 영상에서는 여자친구를 차에 태워준 뒤, 내릴 때마다 차 안의 쓰레기를 대신 버려달라고 부탁하는 남자친구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로 인해 싸우기까지 했다는 커플의 사연에 이창섭, 곽범, PH1은 "여자친구가 배려 없다"며 분노했다. 김지유도 남자친구의 편을 든 가운데 김원훈만이 "데이트 도중에 생긴 쓰레기가 아니라 개인 쓰레기 아닌가. 자기가 알아서 버려야 한다"며 여자친구를 두둔했다.

특히 이창섭은 "똥매너", X배려 없어", "열받네. 왜 이렇게 열받지?" 등의 거친 표현을 쏟아내며 출연진 가운데 가장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창섭 다시 보인다", "왜 이렇게 화가 났지", "이미지 와장창"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십이층'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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