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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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이홍렬 "70대 되니 병 하나씩 늘어…지방간·전립선·통풍까지" (나는 꼰대다)

기사입력 2026.09.22 14:39 / 기사수정 2026.09.22 14:39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이홍렬이 7~80대 방송인으로서의 삶을 이야기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나이 먹으니까 사람이 좀 달라지더라고요"|이홍렬·박미선과 함께한 60대, 70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홍렬은 "70이 딱 되면 갖고 있는 병에 하나씩 더 오는구나를 느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방간이 있고 전립선 비대증 등이 있다. 통풍도 왔고 하나씩 온다"라며 "그리고 전이랑 똑같이 움직이는데 숨이 차는 거다. 병원에 갔는데 아무 이상이 없더라. 그냥 나이 들어서 그런 거다. 젊은 기분으로 움직이면 안된다. 나이 들면 조금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MBN '동치미' 촬영 후 조영남을 만났다는 그는 "촬영 끝나고 '홍렬아, 너 80 살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아니?'라고 하더라.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70이 안 됐었으면 이해를 못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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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이어 "70살이 넘어가면 꼭 순서대로 간다는 보장이 없다"라며 "녹화에서 선배들 만나면 덕담을 한다. '나한테 함부로 대해도 좋으니 건강 잘 챙겨서 송해 선생님 기록만 돌파하십시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송해 선생님이 아흔 다섯에 돌아가셨다. 그때 돌아가신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때까지 일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홍렬은 1954년 생으로 만 72세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CGN '레디온'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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